* 2021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 중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안(행사, 훈련, 대회 49명)으로 인해 경기장내 진입이 원활하지 않았던 관계로 많은 사진촬영을 하지 못한점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